반응형 그라운드 시소 이스트1 사진전 <조나단 베르탱> 감각의 경계, 그라운드 시소 조나단 베르탱은 인간의 내면과 디지털 세계의 경계를 탐색하는 프랑스 사진작가로, 이번 전시는 2025년 5월 23일부터 2028년 9월 28일까지 긴 시간 동안 한국에서 그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빛과 질감, 현실과 가상 사이의 경계를 사진으로 구현한 그의 작품은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디지털과 감성의 중간지대에서, 조나단 베르탱조나단 베르탱(Jonathan Bertin)은 프랑스 출신의 시각 예술가이자 사진작가로, 1995년 프랑스 루앙(Rouen)에서 태어납니다. 그의 작품은 인상주의 화풍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평범한 순간을 초현실적이고 시적인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노르망디의 고요한 풍경과 세계 도시의 생동감은 그의 작품에서 중요한 소재로 다뤄지며, 빛과 움직임.. 2025. 4. 22. 이전 1 다음